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2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1989년부터 2016년까지 27년간 법관으로 재직했습니다. 부산지방법원·서울행정법원·대전고등법원·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와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장, 사법연수원 수석교수를 역임했습니다.
참여정부 사법개혁위원회에서 국민참여재판 제도 도입을 주도했고, ‘법과 심리학 포럼’을 운영하며 법관의 사실인정과 판단 과정을 과학적으로 성찰하는 작업을 이어왔습니다. 서울대학교에서 법학전문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미국 컬럼비아 로스쿨(LL.M.)과 한림대 법심리학 박사과정에서 법과 심리학·뇌인지과학의 접점을 연구했습니다.
법무법인 케이에스앤피(KS&P)와 법무법인 황앤씨를 거쳐 2024년 KSNP 법률사무소를 개설했으며, 대표변호사로서 형사·행정 사건을 수행하는 한편 서울대·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과 이화여대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서울민사지법·서울가정법원·제주지법·광주고법(제주부) 판사, 법원행정처 인사제1담당관, 서울고법 판사
부산지법 부장판사 · 대법원 재판연구관 · 사법개혁위원회 전문위원 · 법원행정처 송무국장
서울행정법원·대전고법 부장판사 · 법원행정처 사법정책실장 · 사법연수원 수석교수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 (민사·가사부 / 형사부) — 2016년 2월 의원면직, 법관 27년
변호사 개업(2016) · 법무법인 케이에스앤피(KS&P) 대표변호사(2017) · 법무법인 황앤씨 · KSNP 법률사무소 개설(2024–현재) ·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 공정거래위원회 비상임위원 · 근정포장 수훈
대법원 · 이론과 실무
나남
이화여자대학교 출판부
박영사
‘판사들은 행복합니까’ 등 재판과 법관의 내면을 다룬 연재. 2018년 탐사기획 공동분석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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